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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5 |
"아동학대는 원초적 사회악…건강한 사회서 키울 책임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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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3-20 |
65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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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4 |
직원 밥그릇 챙기기 바쁜 보육원 '아동보호는 뒷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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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컷뉴스 |
2017-03-20 |
66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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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3 |
뇌출혈 의붓딸 방치해 사망…계모 '부작위 살인죄' 인정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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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3-20 |
6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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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2 |
오은영 박사 "교육은 의무이자 책임, 아이들은 끊임없이 가르쳐야 할 존재" (아침마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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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브이데일리 |
2017-03-20 |
64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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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1 |
[단독] 성학대 들통나 폐쇄된 보육원, 간판만 바꿔 재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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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컷뉴스 |
2017-03-20 |
68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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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 |
의붓아들 발로 차고 옷걸이로 때려 숨지게 한 계모 '구속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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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|
2017-03-20 |
62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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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 |
'아동학대 조기발견법' 발의...건강검진 안 받으면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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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|
2017-03-20 |
62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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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8 |
정우택 의원, 아동학대 조기발견 제도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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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경제 |
2017-03-20 |
61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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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7 |
8살 의붓아들 폭행 치사 계모·친부 기소…“6개월 간 학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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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뉴스 |
2017-03-20 |
61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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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6 |
'아동폭력' 유치원 설립자 일가 118억 착복 적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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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3-20 |
62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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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5 |
"가족들이 성폭행" 무고…'세모자 사건' 어머니 징역 2년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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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뉴스 |
2017-03-20 |
60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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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4 |
집에 놀러 온 딸 친구 성폭행 50대 중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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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일보 |
2017-03-20 |
64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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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3 |
9살 여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 수사 착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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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|
2017-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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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2 |
"저는 누군가요"…출생신고도 못한 아이들 방치할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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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|
2017-03-15 |
66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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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1 |
딸 친구 성폭행에 딸까지 추행…인면수심 父 '중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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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|
2017-03-15 |
660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