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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동학대 악몽①]무책임한 부모ㆍ무관심한 사회…아이가 죽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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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럴드경제 |
2017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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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 못찾은 2살 아들 친부 단독범행·친모 방조…검찰 송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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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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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2 원영이 막자"…초·중생 이틀만 결석해도 가정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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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|
2017-02-27 |
61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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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끊이지 않는 아동학대] 부모 탈 쓴 '악마'…전국 곳곳 활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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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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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학대 10년 새 3배…대책 ‘유명무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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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뉴스 |
2017-02-27 |
6447 |
2115 |
구미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어린이 7명 상습학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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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7 |
5870 |
2114 |
학대로 숨지는 아이 '한 달 3명꼴'… 가해자 80% '친부모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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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7 |
60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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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서 만난 10대에 음란사진 보낸 의경 입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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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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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비정한 20대 아버지, 아이 숨진사실 숨기고 양육수당 305만원 수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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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|
2017-02-24 |
6104 |
2111 |
아동복지시설에 인권보호관 둔다…아동학대 처벌도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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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4 |
65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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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살해父, 사망 숨긴채 양육수당 받고 막내 영아원에 보내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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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3 |
6296 |
2109 |
부산의 모든 유치원 교실에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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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레 |
2017-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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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 |
광양서 2살 아들 살해 후 시신유기 20대 구속(종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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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3 |
6566 |
2107 |
광양서 2살 아동 실종…경찰, 20대 부모 상대 소재 추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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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|
2017-02-23 |
6507 |
2106 |
[신동호의시선집중] “아동학대 가해자, 10명 중 8명 '친부모'...부모교육 절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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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라디오 |
2017-02-23 |
64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