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

<2018년 장려상 수상작 (포스터)>

 

스마트폰 속 페이스북(sns)을 사용하는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. 아동학대가 발생했을 때 페이스북에서 단순히 상황을 방관하는 행동인 “좋아요”를 누르지말고, 아이지킴콜112로 신고전화를 하는 행동을 제시하는 포스터를 디자인하였습니다. 아동학대예방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한다는 카피를 통해서, 나의 작은 도움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.

 


 

  • 눌러주세요

  • 수상자 : 최민혁

  • 2018-11-12

  1. 이전글 도와주세요
  2. 다음글 당신이 침묵하는 순간 아이들의 삶은 고통입니다
목록